캐나다 생활16 (캐나다) 밴쿠버 맛집 추천 캐나다 음식 캐나다 간다하면, 푸틴(감자튀김 비슷한데 소스랑 같이 나오는 애, 맥도날드에도 팔고 어디서든 찾을 수 있는 음식) 밖에 더있냐. 살빠지겠네. 음식맛없어서 못가겠다 등의 말을 들을 수 있다. 개인적으로 몇년전 밴쿠버, 몬트리올, 애드먼튼 등을 방문했을 때도 음식에 대한 기억은 없었던거같다. 심지어 스타벅스도 맛없어! 라며 궁시렁댔으니까. 근데 살아보니 맛집이 꽤나된다. 식당들이 워낙 홍보를 안하고 입소문을 타면서 장사가 되다보니 그런가 싶다. 추천 1 St. Lawrence Restaurant 위치 : 269 Powell St, Vancouver, BC V6A https://goo.gl/maps/4snd4XU4VqsJxGWA7 St. Lawrence Restaurant · 269 Powell .. 2022. 4. 10. (캐나다) 국경에서 비자바꾸기 Flagpoling 플래그폴 (관광-> 워홀) 비자상태 바꾸기 캐나다 워킹 홀리데이 부터 1년 만에 영주권까지 A-Z를 담은 전자책을 발간했어요. 해당내용은 전자책에 담아두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https://kmong.com/knowhow/gig/482739 전문가가 필요한 순간, 프리랜서 마켓 No.1 크몽마케팅·디자인·IT프로그래밍·영상 등 다양한 비즈니스 분야의 전문가를 만나보세요!kmong.com (캐나다) eTA ? VISA 비자 ? permit 퍼밋 ?전자여행허가서 eTA란? 캐나다 여행하려는데 비자를 어찌받냐고들 하는데, 사실 복잡한 절차를 필요로 하는 비자는 필요가 없다. 다만, eTA라고 하는 전자여행허가가 필요하다. 발급받는다는 이caterina-c.com 준비물 내 이야기 아무것도 없다고 짝꿍이 보내온 사진.. 심지어 초반 .. 2022. 4. 9. (캐나다) esim, 듀얼 sim, 심 발급받기 + 통신사 비교 캐나다에서 sim 발급받기 작성전, 나는 이 글에서 비자라는 말 대신 eTA와 퍼밋이라는 단어를 사용할텐데, 이에 대해 확실히 정리해놓은 내 이전글을 참조하면 된다. (캐나다) eTA ? VISA 비자 ? permit 퍼밋 ? - https://caterinawithc.tistory.com/m/entry/%EC%BA%90%EB%82%98%EB%8B%A4-eTA-VISA-%EB%B9%84%EC%9E%90-permit-%ED%8D%BC%EB%B0%8B (캐나다) eTA ? VISA 비자 ? permit 퍼밋 ? 전자여행허가서 eTA란? 캐나다 여행하려는데 비자를 어찌받냐고들 하는데, 사실 복잡한 절차를 필요로 하는 비자는 필요가 없다. 다만, eTA라고 하는 전자여행허가가 필요하다. 발급받는다는 이 cate.. 2022. 4. 7. (캐나다) 밴쿠버에서 SIN 넘버 발급받기 SIN? social insurance number 사회 보장 번호 따라서 SIN 넘버라고 하면 사회보장 번호 번호 ㅎ 여튼 SIN 은 사회보장번호로 한국으로치면 주민 등록번호 비슷하다. 개인마다 고유의 번호를 가지며, 이게 있어야 월급을 받을 수 있고 그겅 바탕으로 세금도 낸다. 없어도 일은 할 수있지만 월급을 못받음. 전화로 요즘에 SIN 묻는 사기전화가 많은데 보이스 피싱이니까 SIN은 고용주에게만 알려주면 된다. 은행이라면 직접가서 알려주면 되고. 전화로 은행이라면서 묻는다면 백퍼 사기. 피싱전화 개많이옴.. 아오 전화로 SIN 묻는경우는 없음. SIN 발급방법 1. 인터넷 신청 2. 방문 신청 3. 메일 신청 개인적으로는 2번 선호.. 궁금한거도 다 물을수 있고, 덜 답답함 어떤 종류의 신청이든.. 2022. 3. 31. (캐나다) 밴쿠버에서 자동차 구매 방법 현재 자동차 시장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지금 코로나 여파로 반도체 수급이 부족하다. 들은 바로는 코로나때문에 문을 닫은 공장들도 있고, 잠시 문을 닫았는데 주문이 엄청 밀리기도 했단다. 반도체는 자동차에 필수 부품인데 수급이 힘드니 일단 새 자동차들은 만들어지는게 늦어진다. 거기다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으로 문을 임시로 닫는 공장이 생기거나, 전쟁중인 지역을 피해서 이동해야하기에 자동차가 만들어져도 이동하는 시간이 오백만년. 이때문에 차종마다 다르지만 일년에서 이년은 기본으로 기다려야하는 브랜드가 늘어났다. 중고차 시장은 당연히 가격이 오르게 되었고, 구매가보다 차를 비싸게 파는 사람들도 유튜브에서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캐나다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 거기다 일본에는 지진까지 합해지니.. 2022. 3. 31. (캐나다) 밴쿠버에서 집구하기 (feat. 반려동물, 웹사이트, 꿀팁) 나의 밴쿠버 첫 집 with 고영희 렌트 개념 한국에서는 일단 월세 전세 매매가 있고, 월세를 산다하면 보증금 얼마에 월세가 얼마 이런 시스템이다. 이때 보증금은 몇백만원부터 엄청나게 비싸지기까지 한다. 물론 이태원이나 외국인분들이 많이 거주하시는 곳들 주변에는 보증금없이 높은 월세로 들어갈 수 있는 곳들도 있다. 그럼 밴쿠버는 어떨까, 지금까지 살펴본바로는 기본 보증금은 월세의 1/2 을 넘을 수 없는걸로. 월세가 3000불이라면 (한화 280-290만원 정도) 그거에 반인 1500불 을 보증금으로 내고 들어가는거다. 회사가 소유한 집이라면 보통 이렇게 진행되고 엄청나게 까다로운 조건을 걸지도 않으며, 계약이 깔끔해서 개인적으로는 선호하는 시스템이다. 개인이 소유한 집들은 여러번 구하려고 했는데 띠용하.. 2022. 3. 30. 이전 1 2 다음